기고
[기고] 토론토에서 서울까지, 지식과 인재의 다리를 놓는 일
October 16, 2026
후세인 샴지 벡터 연구소 전략적 파트너십 디렉터는 지난 7월 5일 서울에서 본 장면을 이야기합니다. 거점이 주최한 RIKEN-Vector-NAIRL 공동 워크숍, 그리고 같은 날 거점과 벡터 연구소가 맺은 업무협약입니다.
그는 이를 지식 외교라고 부릅니다. 컴퓨팅 자원과 자본, 데이터는 갈수록 국가 전략에 묶이지만 지식은 연구자를 따라 움직이고, 그 이동을 위한 믿을 만한 통로를 만드는 기관이 국가 간 다리를 놓는다는 것입니다.
벡터 연구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이 실제 연구자 교류로 이어질 때 갖춰져 있는 세 가지와 그 셋이 서울에 모두 있었던 이유를 짚습니다. AI 분야의 미들파워인 캐나다와 한국이 왜 함께 일할 때 가장 많이 얻는지는 기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고는 지디넷코리아에 격주로 연재되는 국가AI연구거점의 「AI인재강국」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