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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연구거점, GARL 2026 챌린지·글로벌 네트워킹 개최
국가AI연구거점(NAIRL)이 지난 7월 8일 서초 AICT 센터에서 「GARL 2026 Challenge & Global Networking」을 개최했습니다. GARL(Global AI Research Leap) Challenge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AI 연구 주제를 조기에 발굴해 글로벌 AI 연구자들과 공유함으로써 학술적 검증과 국제 연구 교류, 향후 협력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챌린지를 통해 선정된 TOP 3 팀이 국내외 AI 연구자들 앞에서 연구 아이디어를 발표했습니다. MMTB 팀(발표자 허지영 외 1명)은 터미널 에이전트를 멀티미디어 파일 작업으로 평가하는 벤치마크를 제안했고, 이수용 연구자는 AI 행동의 과학과 공학에 관한 연구를 자동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OptiML 팀(발표자 차재영 외 1명)은 더 나은 검증 전략 설계를 통해 트리 기반 스페큘러티브 디코딩을 개선하는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이어 퓨처오브라이프인스티튜트(Future of Life Institute)의 발표가 진행되며 컴퓨트 거버넌스와 하드웨어 검증에 대한 논의가 더해졌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TOP 3 시상식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시상식 후에는 우수 연구 포스터 세션이 열려 선정된 학생팀들이 연구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습니다. 이어진 저녁 식사와 글로벌 네트워킹에서는 연구자와 학생,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격의 없이 교류하며 협력의 실마리를 모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KAIST,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등 국가AI연구거점 참여 교수진과 연구자들을 비롯해 아론 쿠르빌(Aaron Courville), 파스칼 푸파르(Pascal Poupart), 이리나 리시(Irina Rish), 대니얼 리(Daniel Dongyuel Lee) 교수 등 국제 연구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아울러 프런티어 AI 기업과 국내외 산업계·기관 관계자들도 자리해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국가AI연구거점은 앞으로도 젊은 연구자들의 도전적인 연구 주제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를 세계 무대와 연결하며, 연구가 과학적 발견과 산업적 혁신을 함께 이끄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