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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 7월 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서 개최

June 16, 2026

국가AI연구거점(NAIRL)이 글로벌AI프론티어랩과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이 7월 3일(금)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첫 심포지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al World”를 대주제로 인공지능이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그 진화하는 역할을 조망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OpenAI, Anthropic, Perplexity 등 글로벌 AI 기업의 핵심 인사들과 함께, 프랑스 PRAIRIE 연구소, 캐나다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 등 세계 유수의 AI 연구기관 소속 석학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오전에는 레슬리 팩 캘블링 MIT 파나소닉 석좌교수가 ‘Rational Robots’를 주제로 아카데미 기조연설을, 노엄 브라운 OpenAI 리서치 부문 부사장이 ‘Implications of Large-Scale Test-Time Compute’를 주제로 인더스트리 기조연설을 맡아 AI 연구와 산업의 최전선을 제시합니다.

기조연설에 이어 ‘Global AI Leadership: Academia-Industry-Government Collaboration’을 주제로 한 심층 패널 토론이 진행됩니다. 김기응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캘블링 교수, 브라운 부사장, 조경현 글로벌AI프론티어랩 센터장(뉴욕대), 에밀리 블랙 뉴욕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학계·산업계·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 공식 포스터. 심포지엄은 7월 3일(금)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Source=NAIRL]

오후에는 6개 전문 트랙이 병렬로 운영됩니다. ▲거대언어모델 및 에이전틱 AI(좌장 옥정슬 POSTECH 교수), ▲멀티모달 AI(좌장 이창희 고려대 교수), ▲AI for Science(좌장 예종철 KAIST 교수), ▲피지컬 AI 및 체화형 지능(좌장 심현정 KAIST 교수), ▲AI for Life(좌장 여진영 연세대 교수), ▲신뢰·안전·거버넌스 AI(좌장 노 알버트 연세대 교수)로 구성되며,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 모리타 준 퍼플렉시티 아시아 대표,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리더가 발표자로 나섭니다.

국가AI연구거점(NAIRL)은 2024년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국내 최대의 산·학·연·관 AI 연구 컨소시엄입니다. KAIST·고려대·연세대·포스텍 4개 대학이 참여하며,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캐나다 IVADO, 벡터 연구소, 프랑스 PRAIRIE 연구소, 카자흐스탄 Gov4C 등과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AI 연구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심포지엄 전체 프로그램과 트랙별 세부 구성, 참가 등록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ifrontiers.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