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AI 기술의 발전이 단일 모델의 성능(Feature) 경쟁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과의 결합으로 이동하는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벤치마크나 논문 상의 '세계 최고 기술'이 반드시 '세계 최고 제품'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연구실 기반 창업의 딜레마'를 분석합니다. 지능이 범용화(Commoditization)된 포스트 GPT 시대에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 어떻게 J커브와 I커브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조명합니다. 특히 AI가 인프라와 결합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축적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자율주행 실험실(Self-driving Lab)' 등 리얼월드 데이터와 도메인 전문성에 기반한 실질적 '비즈니스 해자' 구축 전략과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시각을 공유합니다.
약력
- 최재웅 전무는 국내 대표 딥테크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캐피탈인 퓨처플레이의 전무로, 딥테크 및 AI 스타트업 초기 투자와 발굴을 이끌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출신 투자자인 그는 과거 삼성전자에서 소음 제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투자 업계로 뛰어들어 로보틱스, 자율주행, 피지컬 AI, 바이오테크 등 커팅 엣지 기술을 보유한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서울로보틱스, 아스테로모프, 나노포지AI 등)에 성공적인 초기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 연사자
- 최재웅 | 퓨처플레이 전무
- 일자
- 2026년 4월 7일
- 시간
- 오후 4:00
- 장소
- 서울AI허브 3층 컨퍼런스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