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연구거점(NAIRL)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NeurIPS 2025에서 대규모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AI 연구 분야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알렸다. KAIST,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의 연구진이 한곳에 모여 생성형 AI, 로보틱스, 기초 머신러닝 전반에 걸친 첨단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NAIRL에 따르면 올해 성과는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한 역대급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주요 연구 성과
NAIRL은 이번 NeurIPS 2025에서 다음과 같은 업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논문 39편 채택
– 스포트라이트 발표 4건(전체 제출작 중 상위 1%)
– 21명의 책임연구자(PI) 참여
– 60명 이상의 학생 연구자 참여
기관별 기여
연합 연구의 시너지는 참여 대학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로 이어졌다.
– KAIST: 영상 AI와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24편 발표
– 연세대학교: 생성 모델 및 AI 안전성 분야에서 6편 발표
– 고려대학교: 오프라인 강화학습과 개인정보 보호 연구에서 5편 발표
– POSTECH: AI for Science 및 GNN 분야에서 4편 발표
NAIRL은 스케일링 법칙 재정립부터 차세대 로봇 기반 모델(Robot Foundation Models) 구축에 이르기까지 연구진이 현대 AI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AIRL은 “참여한 모든 교수님과 학생 연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헌신이 이러한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전체 논문 목록과 세부 내용은 아래 슬라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공 : 조이환 연구원 ]